[여자 축구 – 프로선수들을 위한 보호 강화]

[여자 축구 – 노동법 – 임신 모성 보호 - 건강 - 프로선수]

🚨 여자축구 프로선수들의 건강, 임신 모성 보호 강화

⚖️ 2021년 10월, 프랑스축구협회(FFF) 집행위원회는 여자축구 고위급 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다. 이후  FFF  집행위원회는 2023년 4월 13일 고위급 여자축구 발전 계획을 발표했고, 2023년 6월 10일부터 FFF 연방회의는 2024년 7월 1일부터 FFF 내부 여자 프로축구 리그(LFFP)를 개최하는 것을 승인하며 이를 구체화하였다.

⚠ 2024년 3월 1일, 전국 조직인 Foot Unis와U2C2F는 임신 및 부상 시D1 Arkema 및  D2 고용주클럽에 소속된 여자프로선수 보호에 관한 고용주 권고안을 채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결정에 따라, 그리고 구체적인 기간제 고용 계약에 따라 고용주는 특히 다음의 사항들을 수행해야 한다:

- 업무 중단이나 출산 휴가의 경우 연공 요건이나 “돌봄”기간 없이 90일 동안 급여 유지의 보장;

- 법정 출산 휴가 16주 동안과 임신 후 3개월 동안 사회보장 혜택 한도의 최대 4배까지 보충; 및

- 일반 보험요구권의 채택;

현재 협상 중인LFFP 단체협약의 조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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